티바두마리치킨,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소비 늘며, 창업 문의 늘어나

2021-12-06

특허받은 마늘치킨명가 티바두마리치킨이 11월, 전국에 6개 매장을 신규 오픈했다.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실시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됨에 따라 창업 문의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21년이 된 장수브랜드인 티바두마리치킨은 가맹점 내 위생관리와 품질관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우수한 품질의 고객 서비스 제공 중이다.

신규 매장은 ▲제주신촌점 ▲송도신도시점 ▲노은점 ▲조암점 ▲퇴계점 ▲홍천비발디점 등으로, 티바두마리치킨의 창업 교육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 우수 가맹점 및 맛집으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치킨 프랜차이즈 티바두마리치킨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회복 실시로 저예산 실속 창업을 문의가 늘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은 체계적인 매뉴얼과 시장분석으로 예비창업자의 상황에 적합한 맞춤창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티바두마리치킨은 지난 1일, 갈릭치즈볼, 쫀득치즈볼, 버터플라이새우, 찰도그 등 사이드 메뉴 4종을 새로 출시했다.


출처 : 머니S (https://mnb.moneys.mt.co.kr/mnbview.php?no=2021112619418050592&ref=https%3A%2F%2Fsearch.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