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받은 마늘치킨명가 티바두마리치킨이 최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2021년 프랜차이즈 수준평가에서 

‘2등급(우수)’을 받았다고 전했다.

티바두마리치킨 가맹본부는 2020년 우수 등급을 받은 이래로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수준평가에서 고점을 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프랜차이즈 수준평가는 소상공인진흥공단과 평가단이 함께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수준을 평가하고, 그에 맞는 연계지원을 시행하기 위해 실시한다. 

가맹본부에 대한 전문 경영진단으로 취약점을 개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가맹본부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여

'프랜차이즈 성적표'라고도 불린다.

티바두마리치킨은 해당 평가에서 가맹본부 특성, 가맹점 지원, 관계품질 면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여 우수한 등급으로 선정되었다. 

이에 대해 티바두마리치킨 홍보기획팀 관계자는 “열정이 뛰어나신 전국의 점주님들과 함께하며 1년간 땀 흘려 노력한 티바두마리치킨 

가맹점 여러분들 덕분에 이룩한 성과”라고 언급하며 “2022년에도 가맹점과 따뜻한 관계를 유지하는 가맹본부가 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티바두마리치킨은 3월 한달간 배민, 요기요에서 지정메뉴로 4천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인기메뉴를 인하하는 동시에 고객 편의를 높이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