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특허받은 마늘치킨명가 티바두마리치킨(㈜신라외식개발)이 임인년 새해를 맞이하여, 창업특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코로나로 인해 외식 창업시장의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도 점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어, 

각 브랜드들은 다양한 창업 혜택 제공으로 창업 도전자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 총 14가지 항목의 창업특전을 제공한다. 4무혜택(가맹비, 재가맹비, 보증금, 로열티 면제)을 비롯, 인테리어(감리비, 디자인 등) 지원,

배달앱 마케팅 및 온라인 홍보 지원 등 가맹점의 안정적이 수익 창출을 위한 지원 혜택을 마련했다. 

자세한 사항은 티바두마리치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바두마리치킨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창업에서 가장 큰 문턱이 바로 초기비용의 발생이다. 티바두마리치킨은 초기비용을 대폭 낮춰 창업도전자의 꿈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가맹점 오픈을 위한 전략적인 창업특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최근 티바두마리치킨의 한 가맹점이 보육원에 치킨을 기부하는 소비자에게 할인을 제공한 것이 각종 커뮤니티와 SNS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의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출처 :  머니s(https://mnb.moneys.mt.co.kr/mnbview.php?no=2022011710218050817&ref=https%3A%2F%2Fsearch.naver.com)